43세의 남자입니다.약3년전에 혈뇨가 있어서(그러나 통증은 없었음)병원에 가서 요로조영술로 본 결과 아주 작은 결석이 있는 것 같다고 하여, 약을 먹으며 자연배출을 시킨 결과 며칠후 오줌과 함께 작은(3mm)결석(수산나트륨이라는 것 같았습니다만) 이 나온 적이 있습니다.
약 1년전에도 혈뇨가 나온 적이 있어서 그 다음날 병원에 가서 소변검사를 하였으나 그때는 혈뇨성분이 없다고 해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전에 혈뇨가 아니라 소변속에 아주 작은 핏덩이(약2mm정도)가 나와서 그 다음날병원에 가니, 역시 소변검사 결과 혈뇨성분이 없고 소변은 깨끗하다고 하며, 핏덩이가 아니라, 혹 작은 결석을 잘못 본것아니냐는 말을 듣고 그냥 돌아 왔습니다만, 마음에 걸려서 인터넷을 보니 무통성 혈뇨(방광암, 신장암등등)염려스러운 내용이 너무 많아 상담을 드립니다. 작은결석에 의해서도 혈뇨가 아닌 작은 핏덩이가 나오기도 하나요? 지금은 물을 많이 마시며 작은 결석이라면 이전 처럼 빠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2-3일 전에는 아른쪽 옆구리 쪽이 조금 결리는 듯한 느낌이 있었으나, 지금은 왼쪽 아랫배가 아프다기 보다는 우리한 느낌이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답변입니다.
타워요로결석| Date : 2006-05-20 | View : 1623
안녕하세요..!! 타워요로결석센터입니다.
소변검사에서 혈뇨가 없지만, 소변에서 작은 핏덩이(?)가 나오고, 통증이 동반되며, 과거에 결석이 있었던 경우에는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일차적으로 소변검사를 다시하고, 요로조영술이라는 정확한 방사선 검사를 시행하여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의내용으로 보아서는 설령 결석이 있다고 하더라도 아주 작은 결석일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하지만, 님이 걱정했듯이 다른 원인에 의한 혈뇨일수도 있기 때문에 괜찮겠지...하고 불안해하는 것보다는 확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결석은 50%이상에서 재발을 하기 때문에 6개월-1년 간격으로 추적검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님의 증상에 대해서는 정확한 확인을 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검사는 대개는 요로조영술이나 초음파 정도로 충분하리라 생각됩니다.
인터넷상이라 답변이 부족할수 있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내용이나 미흡한 답변에 대해서는 언제든지 문의를 해주시면 다시 답변해드리겠습니다.
-----------------------
인터넷상담은 정확한 의료상담이 될 수 없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라며,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내원하셔서 전문의의 검사와 진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내원시에는 전화로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내원시 소변을 참고 오시면 더욱 편하고 빨리 진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타워요로결석센터 Tel. 02-562-6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