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불임치료를 받고있는데 우연히 왼쪽 신장에 5mm정도 되는 결석을 발견했습니다 (통증도 없고 소변도 정상 입니다) 석쇄술로 깨면된다고 하던데... 저는 다른게 걱정됩니다 석쇄술 시술중 x레이를 계속해서 쬐야지 된다고 들었습니다...저처럼 아이를 가지진 않았지만 모든 위해 요소를 차단하고 싶어하는 맘에... 폐사진 찍는 것에 몇배의 방사능에 노출 되는건가요? 저의 심정을 이해해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입니다.
타워요로결석| Date : 2007-07-11 | View : 1759
안녕하세요, 타워요로결석센터입니다.
신장에 5mm정도의 결석이면 현재 증상은 별로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흔히들 요로결석이 심한 통증이 있다고 알려져있지만(특히 임신중에 요로결석이 생기면 치료도 어렵고 아주 곤란해집니다.) 신장결석의 경우는 통증이 별로 없습니다. 간혹 허리가 아프거나 하는 정도의 증상만 있습니다.
하지만, 신장결석이 아래로 내려오게 되면 5mm정도의 결석은 빠지지 않고 요관에 걸리게 됩니다. 그러면 심한 통증이 유발되고 특히나 임신예정이면 임신중에는 체외충격파쇄석술을 할수 없기 때문에 아주 곤란한 상황이 생길수 있기 때문에 미리 치료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행히도 신장결석이면 초음파로 진단이 가능하고 간단한 엑스레이(폐사진과 같은..)한장만 찍으면 바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물론, 쇄석술을 하게 되면 정확한 촛점을 맞추기 위해 엑스레이를 쬐게 되는데 쇄석술 하면서 계속 쬐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에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서 잠깐씩만 쬐는 것이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론, 임신중이나 임신이 되었으면 부담이 갈수 있지만, 현재 임신 예정인 경우는 걱정할 정도의 수준은 아닙니다.
일단은 내원해서 간단한 검사를 해서 정확한 상태를 진단하시기 바랍니다. 치료여부의 결정은 정확한 진단후에 상의를 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