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수요일 아침에 갑자기 왼쪽 옆구리에 심한 통증이 있어
모 대학병원에 응급실에서
진통제를 여러번 맞고 엑스레이,소변검사,ct 검사후
방광쪽에 2mm정도의 결석이 있다고 하더군요~
너무 작아 수분으로 배출시킬수 밖엔 없다면서 이뇨제 주사를 맞고 진통제 와 하루 3번 복용하는 알약 3~4가지를 처방해주고 집에서 수시로 물을 복용하라고 하더군요~
다음날 아침에 또다시 왼쪽 옆구리에 통증이 오더니 사타구니 밑으로 약간 쓰라림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소변을 보니 결석같은게 빠져나오더군요~
어찌나 신기하던지~ 요놈때문에 그렇게 배가 아팠나 하고~
그런데 어제 저녁무렵부터 갑작스레 소변이 자주 마렵네요~
아랫배가 꽉찬느낌이 들고 소변이 자주 마려워요~
밤에 자면서 소변을 3번정도 봤어요~
약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구요~
낮에도 자주 보는데~ 이거 왜 이런가요?
제가 복용했던 알약에도 이뇨제가 포함이 되있었나 싶어요?
아니면 이 눔에 결석이 전립선이나 방광에 염증을 줘서 그런건지~
소변량은 그리 많지는 않은데 자주 마려운 느낌이 드네요~
약은 수요일 점심,저녁,목요일 아침까지 먹었어요~
요로결석의 치료
타워요로결석| Date : 2007-11-17 | View : 1852
안녕하세요, 타워요로결석센터입니다.
다행히도 요로결석이 자연 배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3-4mm까지의 결석은 충분한 수분섭취를 하면 자연배출이 가능합니다.
작은 결석이라도 모두 자연배출되는 것은 아닌데, 이틀만에 배출된것은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배뇨증상이 남아있다면 다시한번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배출된 결석외의 다른 결석이 있는지 남아있는 결석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며, 결석이 없다면 왜 이런 증상이 생기는 지 진단을 하여 그에 맞는 치료를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