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0대후반의 남자입니다. 작년12월경 새벽에 갑자기 옆구리에 심한 통증이와서 집근처 이대목동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급성맹장인줄 알았는데 엑스레이촬영인가 했더니 요로결석이라고 하더군요
검사받는라 시간이 지나고 그러다보니 통증이 멈추었고 집에갔다가 다시 통증이 오면 오라고 해서 집으로왔는데 그후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약 2달전 다시 전과같은 통증과 증세가 있어서 조금 참고 있었더니 다시 전처럼 더이상 통증이 지속되지를 않고 멈추었습니다.
저는 평소 운동을 좋아해서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하루에 2시간씩 하는데
런닝머신을 이용해 달리기를 한시간가량 하고 있습니다.
약 한달전 달리기를 마치고 소변을 보는데 소변에 피같이 맑은 색이 아니고 콜라색같이 탁하고 붉은 색의 소변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매번 그러지를 않았는데 요지음은 달리기운동을 마치고 나면 매번 그런편입니다. 그런증상은 조금지나고 나면 정상때처럼 소변색갈이 돌아오곤 합니다. 그리고 다른 증상이나 통증같은건 전혀 느끼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5년전부터 전립선비대증으로 하루에 탐스로신을 한알씩 복용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전문적인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요로결석
타워요로결석| Date : 2008-10-31 | View : 1929
안녕하세요, 타워요로결석센터입니다.
갑작스러운 옆구리 통증과 함께 혈뇨증상이 있으면 대부분 요로결석으로 인한 증상입니다. 더구나 이대목동병원에서 엑스레이 촬영상 요로결석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한달전 달리기를 했을때 혈뇨가 나왔다면 아직 결석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작년 12월이면 거의 1년이 지났기때문에 결석이 만성적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결석은 대개 심한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빨리 치료를 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부작용이 거의 없지만, 지금처럼 만성적으로 오랜기간동안 결석이 있는 경우는 신장기능 약화등 부작용이 생길수 있습니다. 오히려 결석이 있는 경우는 차라리 심한 통증이 계속되어 병원에서 치료를 빨리하는 편이 더 나을수 있습니다.
물론, 현재 혈뇨가 결석외의 다른 원인에 의해서도 생길수 있습니다. 요로결석외에 방광암과 종양성질환, 요로감염, 고칼슘요증, 운동유발성 혈뇨 여러가지가 있으며 이는 병원에 내원하시면 간단하게 체크가 가능합니다(검사는 30분-1시간정도 걸립니다)
본원은 혈뇨및 요로결석에 대해서 당일 검사와 당일치료가 가능합니다. 시간이 되시는대로 전화주시고 예약하시면 바로 진료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