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외국인 남자친구가 있는데요,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기 이틀전에 혈뇨를 보였다고 해요. 너무 놀라서 병원에 갔더니 스캔해보고 6mm 결석을 신장과 방광 사이 튜브에서 발견했다고 하더랍니다.(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이게 요관인가요?)
혈노를 보이는데도 통증이 전혀 없어서 그쪽 의사들이 너무 의아해 한다던데 통증은 언제 와도 오는거라고 들었어요. 결혼식이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 타워클리닉에 가면 바로 결석을 제거해주시는 건가요?
어떤 방식으로 제거하시는지, 외국인의 경우 치료비용은 얼마인지 알려주시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그쪽 병원에서 검사한 모든 자료는 필요하시다면 모두 팩스로 보내줄수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요로결석
타워요로결석| Date : 2008-12-10 | View : 1783
안녕하세요, 타워요로결석센터입니다.
문의하신 경우는 요관결석으로 보입니다. 신장과 방광을 이어주는 관을 요관이라고 하는데 요관에 결석이 걸린 경우입니다.
크기가 6mm정도이면 자연배출되기가 힘듭니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겠지만, 3-4mm보다 큰 결석은 자연배출이 어렵다고 할수 있습니다.
대개 요관통증은 심한 통증이 동반되지만, 요관결석이 오래된 경우에는 전혀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만성적으로 증상이 진행된 경우에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문제는 요관결석이 있으면서 통증이 없는 경우가 더 위험합니다. 통증이 없다는 것은 신장에서 소변생성이 원할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점차 신장기능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신장기능이 상실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더 늦어지기전에 반드시 요관결석을 치료해야 합니다.